Willkommen! (2009.07.03)

WeissWine Workshop und Eiscube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소녀 게임을 포함한 게임 관련 이야기와 IT 이야기 그리고 여러 잡다한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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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WeissWine Workshop HQ - http://weisswine.net

by 잼아줌마 | 2010/12/31 23:59 | 잡담 | 트랙백 | 덧글(12)

드디어 나온다 아이폰

근데 사람들 반응을 보니 진이 하도 빠져서 '나오나보다...'하는 표정들. 물론 일부 계층 유저들은 신나 죽으려고 하지만, 요금제나 뭘로 보나 국산 휴대폰에 비해서 그리 잘난 것도 없는게 현실. 게임 카테고리도 없는 반쪽짜리 앱스토어 어따써먹죠... 하지만 아이폰이 WM쓰는 PDA들보다 훨씬 우월한 것은 최트루. WM진짜 망했으면 좋곘다 답이 없어....

by 잼아줌마 | 2009/11/30 00:29 | 잡담 | 트랙백 | 덧글(7)

1000번 카피한 mp3 vs 1번 카피한 mp3 당신은 음질을 구별할 수 있습니까?

▲ ASS WE CAN!

리핑 음원 파일의 허와실
- http://www.referenceclub.co.kr/bbs/board.php?bo_table=audio1&wr_id=51

mp3이 거시기하다면 말 그대로 소스에서 직접 추출한 wav나 flac 파일 가지고 실험을 해 보면 간단할 듯. 복잡하지도 않고 아주 간단한 작업으로 금방 파악할 수 있다. MD5 해쉬값 체크하면 되니까. 만일 MD5 해쉬값도 못 믿겠다고 하면 미국 국가 표준인 SHA-1이나 SHA-2를 쓰거나, 그냥 상또라이 취급하면 된다. 컴퓨터 공학의 중요한 이론 하나를 그냥 무시하고 자기 말만 우기려 드는 사람일 확률이 높으니까. 아니면 글쓴이가 말한대로 (자신 스스로를 황금귀라 칭한 대단한 분이다.) 블라인드 테스트 해 보면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일인데, 왜 글쓴이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지 않으려 할까?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1.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자신의 무식이 탄로날 것이 두려워서
2. 자신의 이론은 확고하기 때문에 블라인드 테스트 따위는 필요 없으므로
3. 블라인드 테스트가 뭔지 몰라서

내 생각에는 1번과 2번이 유력해 보인다. 하긴 최고급 사운드 장비로 무장한 사운드 엔지니어조차 고작(!) 256kbps MP3와 CD음질을 구분하기 힘들어 하는데, 일개 민간인이 말 그대로 '한 끗' 차이가 나는 파일의 음질을 운운한다? 차라리 치과의사가 통일장 이론을 발견했다는 말(제로존 이야기)을 믿겠다.

블라인드 테스트 방법은 간단하다. 원본 소스를 여러번 추출한 다음 헥스 에디터로 랜덤하게 한 바이트를 고친 다음 음질을 구분하면 된다. 아니면 파일 하나로 여러번 복사를 거듭하고 MD5 값을 체크하면 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256kbps 와 CD 간 음질 구분을 제일 잘 한 사람은 사운드 엔지니어와 청각장애인이었다는 점이다. (그들 조차도 256kbps MP3과 CD간 음질 구분이 힘들었다고 자인했다.) 과연 자신이 황금귀임을 주장하는 사람과, 컴퓨터 공학을 뒤집어버릴 그의 엉터리 주장에 동조해서 논리 운운하는 추종자는 청각장애인인 것일까? 귀를 막고 자기 주장만 읊어대는 걸로 봐서는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공돌이(비하하는 말 아닙니다.)분들도 모두 말도 안 된다는 주장에 논리가 어쩌고 뉴런이 어쩌고 저쩌고... 예얍, 그냥 엿이나 드세요.

- 더 읽어 보기
공돌이여 긴장하라 - http://clockoon.egloos.com/2476122
10년 전 부터 보았던 바이너리 카피 드립인데.. - http://www.sigookge.net/120168
256kbps MP3 vs CD, 당신은 음질을 구분할 수 있습니까? - http://weisswine.egloos.com/4898133

by 잼아줌마 | 2009/11/15 11:31 | IT/일반 | 트랙백 | 덧글(23)

루저 선언

△ 루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하나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배회하고 있다. 키 180이하는 루저라는 유령이. 마초이즘의 모든 세력들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성스러운 동맹을 맺었다. 과연 남자의 신체조건 운운하는 여자 치고 자신에 대한 신체 조건을 지적하면 성희롱이라며 게거품을 물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가? 또, 항의하는 남자 치고 마초이즘에 찌든 개병진 취급 받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루저는 이미 일부 꼴페미 여성들 사이에서 하나의 남성상으로 취급받고 있다. 고로 이제 루저들이 한 데 모여 이런 남성상을 타도하고 데이트 비용 부담과 키 180에 환장하는 일부 여성들을 타도할 때가 다가왔다. 이러한 목적으로 모인 루저들이 다음과 같은 루저 선언을 입안하고 발간한다.

루저란 고작 키 180이 안된다는 원초적인 태생의 한계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여성들은 '키 180 안 되는 남자는 싫어요. 걔네들은 루저에요'라는 말로 자신들의 왜곡된 남성상을 널리 퍼트리고 있다. 그런 여성들이 데이트 비용 부담을 남자에게 지우고, 남자들의 할인카드 사용을 고깝게 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이런 현실에서 꼴마초도, 남성 페미니스트도, 중도주의자도, 남녀간의 화합을 추구하는 사람도 모조리 한 데 묶어 '키 180이 되지 않으면 루저'로 취급하는 이런 행위에 우리 루저들은 개탄할 수 밖에 없다.

인간으로 태어나 누가 감히 타인의 신체적 조건으로 사람을 결정짓는가? 마치 제2차 세계대전의 나치스들이나 할 법한 이런 폭언에 루저들은 분노하고 또한 비탄에 잠긴다. 유태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화장장으로 보내는 나치스의 만행과, 키 180 이하는 모조리 루저에요 라는 일부 여성의 선언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누가 이들을 마음대로 구분지었는가? 고유의 신체 조건에 따라 살아갈 권리는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성스럽고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권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루저'를 규정짓고 억압하고 하찮게 보는 일부 여성들이 적지 않다. 오늘날 개인의 가치란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신체적 조건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왜 '뚱뚱한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시각공해를 일으키느냐'라는 발언에 여성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심지어 폭발까지 하는 것인가? 어장관리라는 말에 왜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남성들을 루저로 규정짓고 억압하려 드는가? 이것이 과연 '일부 여성'의 문제인가?

이제 우리는 루저들의 단결과 각성을 요구한다.

루저들이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곤 키높이 구두요, 얻을 것은 세계 전체다.

만국의 루저들이여 단결하라!

by 잼아줌마 | 2009/11/10 23:36 | 잡담 | 트랙백 | 덧글(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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